문화 문화일반 2020 세월호: 극장들, 세월호의 6주기

2020 세월호: 극장들, 세월호의 6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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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월호: 극장들’ 포스터, (사진=’2020 세월호: 극장들’ 공식 페이스북)

[수완뉴스=박신애 기자] 혜화동1번지, 연우소극장, 성북마을극장, 삼일로창고극장이 7일부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기획 공연 ‘2020 세월호: 극장들’이 공연되는 중이다. 10개의 공연팀이 다양한 극장으로 분산되어 10개의 공연을 시기에 따라 개막할 예정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은 공연팀들이 공연을 제 때 올릴 수 없다는 난관에 부딛혔다. 2015년부터 매년 선보인 ‘내 아이에게’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되었으며 실시간으로 보지 못한 관객들도 볼 수 있게 유튜브 사이트에 공개되어있다. 이 공연은 적은 제작비로 여느 무대처럼 화려한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먹먹한 감동을 주는 공연이었다.

7명으로 이뤄진 밴드가 함께한 공연으로, 마지막 부분에서 전 배우가 대사를 치는 부분에서 세월호의 현실, 여전히 크게 변하지 않은 세월호 이후의 사회를 마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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