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사 청소년 순수한 열정에 감동하는 음악회

순수한 열정에 감동하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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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아련 인턴기자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수완뉴스=도봉구청] 김아련 인턴기자,  지난 8월 22일, 도봉구청 아뜨리움 상설무대에서 제 642회 화요음악회가 열었다. 이 날 음악회에서는 총 7개의 팀이 아코디언·클라리넷·하모니카 등으로 연주했다.

아코디언 앙상블로 이루어진 팀은 영국민요인 ‘나무구두’와 ‘섬집아기’를 연주했다.  관객에게 친숙한 음악으로 선곡함으로서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똑같은 빵모자를 써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시낭송을 하는 팀은 시를 낭송하는 동안 음악을 연주해 관객의 안정을 주었다.  시는 릴케의 ‘사랑의 노래’를 낭송했는데 글의 감정을 녹여내 낭송해 관객의 박수를 불러일으켰다. 중창을 하는 팀은 초등학생들이 ‘꽃게 우정’과 ‘손을 잡아요’ 라는 노래를 했는데 율동과 표정이 노래 가사와 똑같아 관객들에게 미소를 짓게 하였다.

사진: 김아련 인턴기자
사진:김아련 인턴기자
사진: 김아련 인턴기자

이번 회로 642회를 맞는 화요음악회는 약 14년간 이어져 왔으며 그 동안 연주한 회원은 수백 명이 넘는다. 음악회 단장인 장수길씨는 “우리는 순수한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음악을 잘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가지고 연습하면서 점차 실력이 느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라면서 순수한 열정에 감동하는 음악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음악회는 매주 화요일 도봉구청 진행되며 이번 달 부터는 야외 공연장에서 연주한다. 또 음악회는 도봉구청이나 출연자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다.

제 642회 화요음악회 단장인 장수길씨, 장씨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순수한 열정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음악을 잘하기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가지고 연습하면서 점차 실력이 느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라면서 순수한 열정에 감동하는 음악회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사진: 김아련 인턴기자

글, 사진 김아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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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열, 교정: 김동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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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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