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설/칼럼 #15 ‘감각의 인지로 계발하는 디자인 창의성’ (곰 모형 제작 과정 편)

#15 ‘감각의 인지로 계발하는 디자인 창의성’ (곰 모형 제작 과정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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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조윤서 칼럼리스트 기자]

[수완뉴스=칼럼(감각의 인지로 계발하는 디자인 창의성)] 안녕하세요? 칼럼니스트 조윤서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여러분, 스마트폰에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얼마나 다양하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어플리케이션에서 우리에게 웃음을 유발하는 다양한 캐릭터들 중 곰을 재미있게 형상화한 이모티콘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2003년부터 등장한 ‘리락쿠마’ , 한 소셜 네트워트의 이모티콘인 ‘라이언 스페셜 에디션’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곰은

동물 다큐멘터리를 보면 덩치가 크고 재빠르며 성격도 사나워서 친근한 캐릭터가 아닌 맹수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곰에 대해 친근하다고 생각할까요? 일반적으로 곰을 귀엽게 캐릭터 화하여 가깝게 다가온다고 생각하는 견해에서 더 깊게 들어가 보면, 심리학자 톰킨스가 제시한 안면 피드백 가설을 접하게 됩니다. 그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나면서 특정한 표정의 패턴과 갑자기 일어나는 급격한 감정이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웃는 얼굴의 표정패턴은 즐거운 기분을, 불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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