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사 청소년 서울시, 청소년 의료 현장 체험 프로그램 ‘나도 간호사~’운영

서울시, 청소년 의료 현장 체험 프로그램 ‘나도 간호사~’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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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서울시청] 2016년부터 중학교 3학년 과정 중 1학기는 필기시험 없이 현장 체험활동만 수행하는 ‘서울형 자유학기제’가 시행됨에 따라 서울시 서북병원에서는 ‘서울형 자유학기제’ 운영에 발맞추어 청소년 직업 및 의료현장체험 프로그램인 ‘나도 간호사~’ 를 운영 한다고 밝혔다.

서북병원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서울시 교육지원과와 연계하여 청소년 의료현장 체험 교육 운영 기관으로 지정되어 지속적으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나도 간호사~’ 프로그램은 직업 탐색 및 의료현장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병원에 종사하는 의사 및 간호사, 약사, 등 다양한 의료직군별 담당자를 지정하여, 해당 업무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시 담당자와 연계하여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14년의 경우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3개교 313명의 학생이 현장체험 과정에 참여하였으며, 2015년에도 총 11개교 275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교육생 만족도 조사결과 만족도가 90%이상으로 매우 높은 대표적인 청소년 의료현장체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하였다.

교육은 총 2개 부분으로 ‘진로 탐색 및 의료현장 체험 프로그램’,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및 손 씻기 체험 프로그램’이며, 교육청에서 권장하는 4시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이번 직업 및 의료현장 체험 프로그램은 은평구 청소년 수련원 및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관련 단체들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향후 청소년 문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정보 공유 및 프로그램 개발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도 간호사~ ‘ 프로그램은 4월부터 학교별 신청에 따라 운영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교육청을 통해 시행된 공문에 의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문의는 서북병원 간호부 3156-3308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국 기자 (editor@sw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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