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 문화재 부실 복원, 돌이킬 수 없는 실수

[르포] 문화재 부실 복원, 돌이킬 수 없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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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양재훈 기자 기자]

[수완뉴스=전북 익산] 선조들이 남긴 가장 값진 유산인 문화재, 우리는 이런 문화재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온전하고 복원해야할 의무를 가지고 있다. 또한 문화재는 오랜 세월을 견뎌오며 훼손되어왔기 때문에 현재 문화재를 보존, 복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부실한 역사고증과 정밀하지 못한 복원 같은 잘못된 문화재복원은 오히려 문화재에 치명적인 상처를 안겨주며 문화재의 고유 가치를 훼손시킨다. 박락된 단청과 금이 간 현판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보 1호 숭례문 부실복원이 대표적인 사례이며 아직도 전국의 수많은 문화재가 잘못된 복원과 부실한 관리 속에서 몸살을 앓고 있다.

잘못된 문화재 복원으로 전라북도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미륵사지 동탑이 논란이 되어왔으며 더불어 현재 진행 중인 미륵사지 석탑의 복원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주목을 받고 있다.

미륵사지 동탑은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석탑이자 목탑의 양식으로 석탑으로 건축되어서 한국석탑의 시발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 받는 국보 제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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