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회 더민주 ‘더컸’ 유세단 출범기자회견 진행돼

더민주 ‘더컸’ 유세단 출범기자회견 진행돼

0
키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4일 서울 마포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마포을에 출마하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정청래 의원들 함께 등록을 마친 뒤 손가락으로 기호2번을 가르키고 있다. 2016.3.24/뉴스1

[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국회(더불어민주당)],원준 기자, 지난 28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의 ‘더컸’ 유세단의 단장인 정청래 의원과 단원들이 출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더컸’ 유세단은 정청래 단장을 필두로 김광진, 김빈, 이동학 등 공천에서 탈락한 국회의원들이 지역구 및 비례 후보들의 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이다.

정청래 단장은 기자회견문을 발표하기에 앞서 “공천에서 탈락한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며 “공천에서 떨어진 저희들의 눈물로 국민들의 눈물을 닦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공천에서 탈락하고 탈당 및 무소속 출마가 줄을 이었다”며 “이번 유세단 출범이 이런 악행을 타파하는 새로운 기풍이 됐으면 좋겠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후 기자회견문을 통해 “더민주의 중앙유세단으로 활동하며 특정 지역에 한정되지 않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활동할 계획이다”며 “새누리당 정부 8년의 실정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들의 고충을 듣고 정책을 만드는 데 있어서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 발표 이후엔 ‘더컸’ 유세단 단원들의 짧은 소회 및 다짐 발표가 있었다. 이 자리서 김빈 디자이너는 “8년 동안 계속된 보수정권의 실정으로 빚더미에 앉은 중소기업인들, 그리고 지속된 정부의 거짓말로 화가 쌓인 청년들에게 더이상 피해를 입게 하지 않겠다”며 “대한민국의 약자와 서민들이 기쁘게 웃을 날이 올 수 있도록 흥나는 선거 운동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청래 단장은 유세단의 인원충원에 대해 “공천에서 떨어졌더라도 당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고 총선 승리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유세단에 영입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편집국 기자

처리 중입니다...

check_circle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피드백은 사이트 환경을 개선하는 데 소중히 사용됩니다.

수완뉴스에 의견 보내기

민감한 정보는 포함하지 마세요. help_outline

스크린샷을 주시면 문제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봅니다. 개인정보는 제외해 주세요.

일부 시스템 정보가 관리자에게 전송될 수 있습니다. 전송된 데이터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의거하여 내부 관리용으로만 안전하게 사용됩니다.

close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