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사 청소년 “흙수저의 정치혁명” 청년들 진보정당 추진위원회 결성

“흙수저의 정치혁명” 청년들 진보정당 추진위원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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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편집국 기자]

[수완뉴스=서울]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청년추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어 “정의로운 대한민국과 흙수저들을 위한 진보정당을 만들기로 결의하고, 지난달 31일 본 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진보정당 청년추진위원회’에는 알바생, 대학생, 청년실업자, 예술인, 비정규직 등 104명의 청년들이 추진위원으로 모였는데, 소녀상 지킴이 농성에 매일 참여하고 있는 대학생과 국정교과서 반대 대자보 운동 최초 제안자, 패스트푸드 알바생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본 위원회는 손솔(이화여대 총학생회장)씨를 추진위원장으로 추대하여 100일도 채 남지 않은 4.13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청년추진위원회 최경은 집행위원은 “국민들의 절실한 목소리에 물대포로 응답하고, 청년들을 팔아 노동개악을 추진하고, 국정교과서와 굴욕적인 위안부합의를 강행하는 정부를 바꾸지 않고는 청년문제 해결도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라며 “현실을 바꾸기 위해선 정당과 국회의원들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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